해남 공사장서 리프트 추락…5명 다쳐
김정대 2023. 7. 19. 22:08
[KBS 광주]오늘(19일) 아침 7시쯤 해남군 평동리의 상가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5명이 탄 자재 운반용 리프트가 2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골절상을 입고, 2명은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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