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한국국제대 폐교 대책 마련 촉구”

박기원 2023. 7. 19. 22: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진주시의회가 오늘(19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한국국제대 재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시의회는 교육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폐교에 따른 재학생 편입학 문제와 국가고시자격 유지 문제의 대책을 마련하고, 대학 시설을 공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