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임지연 '특급 미모부터 타투까지 소름돋는 싱크로율!'

이현지 기자 2023. 7. 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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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임지연이 우아한 블랙 스완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 임지연이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와 임지연의 선택은 풍성한 볼륨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였다.

특히 송혜교와 임지연의 오른쪽 팔 안쪽에 세겨진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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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 이현지 기자) 배우 송혜교, 임지연이 우아한 블랙 스완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 임지연이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와 임지연의 선택은 풍성한 볼륨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였다. 올블랙 룩에도 둘의 미모는 우아하게 빛났다. 

특히 송혜교와 임지연의 오른쪽 팔 안쪽에 세겨진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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