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포스코와 협의도 없이 철동상 추진 논란
박승현 2023. 7. 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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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철동상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정 시장 핵심 공약인 이순신 철동상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포스코 측과는 협의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철동상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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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철동상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정 시장 핵심 공약인 이순신 철동상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포스코 측과는 협의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철동상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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