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야간수색
공정식 기자 2023. 7. 19. 21:19
(예천=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적외선 드론을 활용한 야간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보트가 수중 위험구조물로 인해 추가 인명사고 우려가 있어 야간수색에는 동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3.7.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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