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혼다 등 자발적 시정조치
2023. 7. 19. 20:20
-총 3개사 6개 차종 12,358대 자발적 시정조치-
윤세라 기자>
르노·혼다·바이크원에서 수입·판매한 6개 차종 1만2천여 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리콜에 들어갑니다.
르노는 측면 보조 방향지시등의 제조 불량이, 혼다는 후방카메라·브레이크의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 등이 확인됐는데요.
바이크원이 수입·판매한 캔암의 이륜차는, 앞 체인 기어의 내구성 부족으로 시정조치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내 차가 리콜 대상인지, 어떤 결함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 등에 차량번호를 입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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