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7. 19. 20:18
[KBS 제주]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25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서귀포시 안덕면 출신인 대표팀 부동의 센터백 임선주 선수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두 차례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아픔을 겪은 임선주 선수, 이번 대회가 사실상 처음 그라운드를 누비는 월드컵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각별한 대회인데요,
임선주 선수의 활약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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