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생홍보단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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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19일 제1회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생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학생의 예술적 감성 함양, 문화예술계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학생홍보단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면서 포스터를 제작하고, 이를 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부해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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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19일 제1회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생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학생의 예술적 감성 함양, 문화예술계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초·중·고 총 40명으로 선정된 학생홍보단은 기존의 교사 추진단과 협력해 현장 의견 수렴, 해결방안 모색, 다채널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의 긍정적 분위기 확산 및 내실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학생홍보단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면서 포스터를 제작하고, 이를 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부해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앞으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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