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m 상공에서 41명 동시 스카이다이빙…“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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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카이다이버들이 '대형(隊形) 스카이 다이빙'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동시에 4500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노팅엄셔의 스카이다이버 41명은 지난 12일 약 1만 5000피트(4572m) 상공에서 뛰어내리며 연속해서 두 번 대형을 만들었다.
또한 스카이다이버들로 영국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 기록 보유자, 세계챔피언, 코치, 강사 등 베테랑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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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카이다이버들이 '대형(隊形) 스카이 다이빙'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동시에 4500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노팅엄셔의 스카이다이버 41명은 지난 12일 약 1만 5000피트(4572m) 상공에서 뛰어내리며 연속해서 두 번 대형을 만들었다. 영국에서 진행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대형 스카이 다이빙'이다.
이들은 한 차례 시도에서 그치지 않았다. 다시 하늘로 향한 이들은 3번째 시도에서 3번 연속으로 대형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날 세운 자신들의 기록을 깼다.
대형 스카이다이빙은 약 1분간 시속 193km로 빠르게 낙하하면서 서로를 붙잡고 대형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배우는 기술 중 하나다.
이날 대형 스카이다이빙에는 총 3대의 항공기가 투입됐다. 또한 스카이다이버들로 영국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 기록 보유자, 세계챔피언, 코치, 강사 등 베테랑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주최자인 윌 쿡은 “이번 신기록으로 다른 스카이다이버들이 우리의 기록에 도전하고 스포츠를 계속할 수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면서 “영국 내 뛰어난 스카이다이버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매우 행운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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