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BSA] 위아이 김요한, 데뷔 천일맞아 무르익은 청량미

백지은 2023. 7. 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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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요한이 청량미를 뽐냈다.

김요한은 깔끔한 블랙수트에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섰다.

김요한은 '러브 캐처 인 발리'에서 'MZ 왓처'로 감정 토크와 예리한 촉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며 신인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는 최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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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김요한이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7.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아이 김요한이 청량미를 뽐냈다.

19일 인천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김요한은 깔끔한 블랙수트에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섰다. 그는 볼하트부터 깜찍하고 �량한 매력을 뽐내며 큰 환호를 받았다.

김요한은 '러브 캐처 인 발리'에서 'MZ 왓처'로 감정 토크와 예리한 촉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며 신인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는 최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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