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BSA] 소녀시대 유리가 이렇게 섹시했었나? 과감한 뒤태노출

백지은 2023. 7. 19.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권유리가 레드카펫을 빛냈다.

19일 인천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권유리는 과감한 컷이 인상적인 화이트 톤 드레스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권유리는 '더존' 등에서 비주얼과 센스를 겸비한 예능캐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권유리가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7.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권유리가 레드카펫을 빛냈다.

19일 인천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권유리는 과감한 컷이 인상적인 화이트 톤 드레스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며 감탄을 보냈다.

권유리는 '더존' 등에서 비주얼과 센스를 겸비한 예능캐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유재석 이광수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자 예능인상 후보로 지명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