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폭행' 이원준, 72경기 출장정지 중징계
2023. 7. 19. 19:02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후배를 배트로 때린 SSG 2군 소속 투수 이원준에게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KBO는 또, 가혹행위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진 이거연, 최상민에게도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결정했고, SSG 구단에는 경고 조치 했습니다.
[강재묵 기자]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민주당, 불체포특권 포기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라..구차하다″
- 해병대 장병, 발견됐다 다시 급류에 떠내려가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오리콘 주간 랭킹 1위 직행
- 나체로 샤워장까지 가야 하는 구치소…인권위 ″인격권 침해″
- '성매매 의혹' 강경흠 의원, 징계 절차 돌입
- ″베이비파우더 사용했다가 암 발생″...240억 원 배상 평결한 美법원
- ″발로 차며 수차례 가격″...학생에 무차별 폭행 당한 여교사
- ″하하하″ 웃으며 월북한 주한미군 얼굴 공개…모친 ″그럴 리가 없다″
- 태영호 ″월북 美장병 '지옥의 불시착' 시작…구금돼 미칠 지경일 것″
- 30대 교사, 제자와 11차례 부적절한 관계...남편 신고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