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BSA] 차주영, 혜정이가 이렇게 우아했었나

백지은 2023. 7. 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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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이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차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7.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차주영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인천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차주영은 화이트톤 드레스에 업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차주영은 '더글로리'에서 차주영 역을 맡아 '강약약강'의 표본을 보여주는 학폭 가해자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신인여우상 후보로 지명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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