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보훈부에 3억·책 5만권 기부
2023. 7. 19. 18:47
부영그룹은 최근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현금 3억원과 도서 <6·25전쟁 1129일> 5만3300권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희범 회장(왼쪽 두 번째)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MZ 검사들이 이렇게 빨리 사표 낼 줄은"…검찰 '술렁'
- 전기차 보조금이 남아돈다…'기현상' 벌어진 까닭
- "와인도 이젠 질렸다"…요즘 2030이 열광하는 술은? [송영찬의 신통유통]
- "짜릿한 기분이 2002년 월드컵 보는 느낌"…개미들 신났다
- 한국 2030 직구족 폭증…中 알리바바 고속선까지 띄운다
- "한국 인종차별 미친 수준"…베트남 여성 주장 들어보니
- 현영, 황영진 이어 진구도 140억 맘카페 사기사건에 '화들짝'
- '2번 이혼' 이지현 분노한 동영상 유출…"저걸 죽여? 살려?"
-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손흥민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 호주 해안가에 떠밀려 온 정체불명의 원통…'뜻밖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