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예천 수해민에 쌀 1톤 기부 “모두 힘내세요”

2023. 7. 19.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이 쌀 기부로 수해를 입은 예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했다.

19일 구혜선은 "저희 부모님도 예천에 계시는데요. 피해를 입으신 이웃분들이 많다는 소식에 쌀 1톤을 보내드렸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에 호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구혜선이 쌀 기부로 수해를 입은 예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했다.

19일 구혜선은 "저희 부모님도 예천에 계시는데요. 피해를 입으신 이웃분들이 많다는 소식에 쌀 1톤을 보내드렸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에 호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 김우빈, 신민아, 김혜수, 이효리, 임영웅, 고민시, 이승윤, 이찬원, 박나래, 임시완, 이혜영 등 다수의 스타들이 수재민을 위한 선행에 나서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