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 청량 입은 미래소년, ‘국민 짝사랑돌’ 되기 위한 ‘JUMP’[MK★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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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매력에 청량미를 더한 그룹 미래소년이 '국민 짝사랑돌'이 되기 위한 힘찬 'JUMP'를 시작했다.
미래소년은 "이번엔 청량한 곡으로 돌아오게 됐다. 청량한 곡으로 올 여름을 미래소년과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스포티한 농구부 느낌을 낸 미래소년은 농구 골대를 향해 힘찬 'JUMP 슛'을 날리는 모습, 화려한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미래소년은 이번 활동으로 '국민 짝사랑돌'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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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매력에 청량미를 더한 그룹 미래소년이 ‘국민 짝사랑돌’이 되기 위한 힘찬 ‘JUMP’를 시작했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보이즈 윌 비 보이즈)를 발매했다.
미래소년은 미니 4집 ‘Ourturn’(아워턴)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한여름에 걸맞은 일곱 멤버의 싱그러운 소년미가 담겼다.
타이틀곡 ‘JUMP!’는 팝, 뉴잭스윙, 얼터너티브 록의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반복되는 리듬의 후렴구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농구공처럼 통통 튀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높은 시너지를 자랑한다.
미래소년만의 청량함을 더한 ‘점프’는 무더운 여름날에 듣기 편안한 곡이다. 특히 무대를 통해서는 스포티한 에너지는 물론, 시원한 느낌을 선물한다.
미래소년은 “안무를 준비할 때 각도도 맞춰야 하지만 저희는 조금 더 합을 맞추려고 했다. 멤버들간의 팀워크를 쌓은 다음에 난이도에 임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농구를 향한 일곱 멤버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다. 스포티한 농구부 느낌을 낸 미래소년은 농구 골대를 향해 힘찬 ‘JUMP 슛’을 날리는 모습, 화려한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더한다.
미래소년은 “구체적인 목표는 음악방송에서의 1위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팬들이 저희의 공백기를 기다려주셨다. 긴 시간을 기다려주셔서, 무대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미래소년은 이번 활동으로 ‘국민 짝사랑돌’을 꿈꾸고 있다. 이들은 “저희가 이번에 소년다운 매력도 보이고 스포티하고 짝사랑할만한 모먼트가 보이는 앨범이다 보니 국민짝사랑돌이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신촌동(서대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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