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옅은 화장에도 굴욕 없네 ‘넘사벽 비주얼’

서승아 2023. 7.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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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7월 19일 개인 SNS에 '키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연서가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옅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연서는 수수한 화장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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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7월 19일 개인 SNS에 ‘키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연서가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옅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연서는 수수한 화장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투명한 피부 진짜 부러워요”, “너무 예뻐서 닮고 싶어요”, “언니 너무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영화 ‘압꾸정’, 드라마 ‘미남당’ 등에 출연했다. (사진=오연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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