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마산제일고 역사학자 김재원 초청 특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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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우정범)는 방학을 앞두고 지난 18일 교내에서 모교 출신 김재원 역사학자를 초청해 역사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시민의식 함양과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진로탐색 지원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역사학자인 김재원 가톨릭대 국사학과 겸임교수이자 ㈜비욘드날리지 대표의 특강을 통해 19세기 말 개항기 지식인들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올바른 자세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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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우정범)는 방학을 앞두고 지난 18일 교내에서 모교 출신 김재원 역사학자를 초청해 역사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시민의식 함양과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진로탐색 지원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역사학자인 김재원 가톨릭대 국사학과 겸임교수이자 ㈜비욘드날리지 대표의 특강을 통해 19세기 말 개항기 지식인들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올바른 자세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제일고 졸업생 2명, 모교에 장학금 기탁
마산제일고등학교 18회 졸업생인 구자준(마산대학교 학생복지팀 직원), 최한겨레(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씨가 지난 18일 모교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의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3년째다.
18회 동기회장인 구 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에게 의미 있게 기억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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