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36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3. 7. 19. 17:42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쌍용정보통신(010280)은 종속회사인 클로잇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8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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