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관내 도서관 장서 공유로 대출 불편 줄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중구는 관내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상호대차서비스란 방문한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도 해당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도서관은 ▲부산시립중앙도서관과 관내 작은 도서관인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 ▲고맙습니다글마루작은도서관 ▲보수동책방골목어린이도서관 총 4곳이다.
이번 서비스로 대출 가능한 도서는 1인 5권이며 도서관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상호대차서비스란 방문한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도 해당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도서관은 ▲부산시립중앙도서관과 관내 작은 도서관인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 ▲고맙습니다글마루작은도서관 ▲보수동책방골목어린이도서관 총 4곳이다.
이번 서비스로 대출 가능한 도서는 1인 5권이며 도서관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도서 도착 알림 메시지를 받은 후 신청 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