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상아, '퀸덤퍼즐' 강렬한 포스로 무대 장악

김진석 인턴기자 2023. 7.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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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LIGHTSUM)의 상아가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상아는 퍼즐 팀에 속해 올라운더 배틀의 댄스 무대를 꾸몄다.

올라운더 배틀을 위해 준비된 신곡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처음으로 선보인 퍼즐 팀은 절도 있는 안무와 더불어 고난도 테크닉까지 포함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강한 비트의 곡과 어울리는 표정 연기로 '퍼즐' 팀의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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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의 상아가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상아는 퍼즐 팀에 속해 올라운더 배틀의 댄스 무대를 꾸몄다.

올라운더 배틀을 위해 준비된 신곡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처음으로 선보인 퍼즐 팀은 절도 있는 안무와 더불어 고난도 테크닉까지 포함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특히 상아는 이 무대에서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장악했다. 강한 비트의 곡과 어울리는 표정 연기로 '퍼즐' 팀의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앞서 보컬·랩 무대에서 '있지(ITZY)의 '워너비(Wannabe)'를 커버하며 호평을 받은 상아는 이번 '배드 블러드' 무대에서 보여준 댄스 실력으로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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