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GH 사장, 장마철 건설현장 꼼꼼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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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화성동탄2 A93BL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장마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달 초부터 지속된 장마와 집중호우로 건설현장과 현장 주변 도로에 직간접적인 피해 여부와 위기 사전 대비 등에 대해 살폈다.
직접 건설현장을 찾은 김세용 GH 사장은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점검 ▲건설현장 및 주변지역 지반침하 ▲절성토 사면 안정 여부 ▲침사지 및 배수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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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아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화성동탄2 A93BL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장마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달 초부터 지속된 장마와 집중호우로 건설현장과 현장 주변 도로에 직간접적인 피해 여부와 위기 사전 대비 등에 대해 살폈다.
직접 건설현장을 찾은 김세용 GH 사장은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점검 ▲건설현장 및 주변지역 지반침하 ▲절성토 사면 안정 여부 ▲침사지 및 배수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왔다.
김세용 GH 사장은 "집중호우를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장마철 이후 다가오는 폭염과 태풍을 대비해 근로자 건강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GH는 지난 6월 7일부터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계속해오고 있다.
/수원=김아라 기자(a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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