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귀여움 잃었네”, ‘에바랜드’ 새 코너 출격 (코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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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빅리그'(약칭 '코빅') 새 코너 '에바랜드'가 역대급 웃음을 선물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동물들의 좌충우돌 사파리 월드를 그린 '에바랜드' 코너가 첫 선을 보인다.
이상준은 '에바랜드'에서 판다로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방송 첫 주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에바랜드'가 순위권 진입에도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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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3년 3쿼터 2라운드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동물들의 좌충우돌 사파리 월드를 그린 ‘에바랜드’ 코너가 첫 선을 보인다. 이상준은 ‘에바랜드’에서 판다로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몸개그를 선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애드리브로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든 것. 방송 첫 주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에바랜드’가 순위권 진입에도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지난주 확 바뀐 재미로 3쿼터의 포문을 연 ‘코빅’은 ‘82피플’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이 의기투합한 ‘어서 와, 우리 고을은 처음이지?’가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드러냈다. 이용진이 퇴마사로 변신한 ‘악귀’도 상위권에 안착,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기존 인기 코너인 ‘갈라 SHOW’, ‘나의 장사일지’, ‘양아치가 사랑할 때’ 역시 여전한 승승장구하며 내공을 자랑했다. 이날도 각 코너는 참신한 소재로 안방극장의 배꼽을 저격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은 19일 수요일 10시 4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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