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도협의회, 양구서 시군 핵심임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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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윤장훈)가 19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핵심임원워크숍을 열었다.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법령과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무엇이 달라지나'를, 김승배 도협의회 사무처장이 '바르게살기운동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윤장훈 도협의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서의 바르게살기운동의 역할을 모색해 나가고 국민운동단체로서 화합과 의식전환을 위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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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윤장훈)가 19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핵심임원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바르게살기 운동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19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며, 도내 핵심 임원 200여명이 대상이다.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법령과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무엇이 달라지나’를, 김승배 도협의회 사무처장이 ‘바르게살기운동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도협의회는 지역문화탐방 일환으로 양구수목원을 방문했으며 19일은 양구 중앙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과 양구 한반도섬에서 문화체험을 갖는다.
김진태 지사는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 회원들의 노고를 항상 감사하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개최될 전국회원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장훈 도협의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서의 바르게살기운동의 역할을 모색해 나가고 국민운동단체로서 화합과 의식전환을 위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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