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된 요구르트 판매 중지·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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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요구르트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오는 23일까지인 가공업체 풀마실 유가공 영농조합법인의 '구미별미 풀마실 블루베리요구르트' 135mL, 500mL, 1000mL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한 뒤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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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요구르트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오는 23일까지인 가공업체 풀마실 유가공 영농조합법인의 '구미별미 풀마실 블루베리요구르트' 135mL, 500mL, 1000mL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한 뒤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538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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