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락삼 신임 임업진흥원 상임이사, "경제임업 육성과 탄소중립 기여할 것"
이준기 2023. 7. 19.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신임 상임이사에 고락삼 전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총괄실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고 이사는 산림청에서 34년 간 근무하며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산림환경보호과장, 백두대간보전팀장 등을 역임한 산림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 간이다.
고락삼 상임이사는 "경제임업 육성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신임 상임이사에 고락삼 전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총괄실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고 이사는 산림청에서 34년 간 근무하며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산림환경보호과장, 백두대간보전팀장 등을 역임한 산림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 간이다.
고락삼 상임이사는 "경제임업 육성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 아들 어딨어요, 내 아들"…실종 해병대원 엄마, 물살 보며 `오열`
- 97세 할머니, 차량 6대 연달아 치여 사망…운전자들 "어두워 몰랐다"
- 초6 학생이 담임교사 무차별 폭행…"학생들 앞에서 수십대 맞았다"
- “유부남인지 몰랐다” 배우 하나경…상간녀 손배소 1심서 패소
- "120억 만들어 주겠다"…은행서 100억 수표 들고 튄 40대男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