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외 모임, '현역 50% 물갈이' 공천 혁신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해체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요구했습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오늘(1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역 중 적어도 50%, 3선 이상 다선의 경우 4분의 3 이상을 물갈이하는 공천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해체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요구했습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오늘(1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역 중 적어도 50%, 3선 이상 다선의 경우 4분의 3 이상을 물갈이하는 공천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의 경선 득표율을 50% 감산하고,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에 '당 정체성' 항목을 신설하는 등 10개 혁신안을 제안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