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관절 염증 다스리는 건강 밥상

2023. 7. 19. 16: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약방 (20일 오후 8시 10분)

코미디와 예능, 시트콤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개그맨 노유정이 출연한다. 노유정은 1년 전 회사에 취업해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힌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에게도 건강 고민이 있다고 한다. 과거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후 무릎을 굽혔다 펴기도 어려울 정도로 위기가 찾아왔던 것. 여기에 근감소증과 골다공증까지 겹쳐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할 정도였다. 일상이 무너지자 건강관리에 경각심을 갖게 된 노유정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병행해 상태가 호전 중이다. 마찬가지로 관절 건강이 고민인 절친한 배우 이미영이 그의 집을 찾는다. 노유정은 친구를 위해 통증과 염증을 다스리는 건강 밥상을 차려주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근력 운동을 함께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