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1세 맞아? 여전한 동안 미모 과시

서승아 2023. 7. 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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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7월 19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서희는 한 실내 카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장서희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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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장서희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7월 19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서희는 한 실내 카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장서희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는 저만 먹고 있네요. 여전히 동안이에요”, “투명한 피부 부러워요”, “언니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인 장서희의 현재 나이는 51세다. 장서희는 영화 ‘독친’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사진=장서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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