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 원의 상징성…고용주 "도저히 그건 안 돼"
2023. 7. 19. 16:37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
● 내년 최저임금 9,860원
"노사 최장기간 갈등…높은 물가 상승률·성장세 둔화가 원인"
"1만 원, 노동계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상징"
"정쟁화 피하기 위해 '최저임금 계산식' 만들자는 목소리도"
"폭우·러시아 곡물 협정 탈퇴까지…하반기 곡물가 상승 예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배우 H 씨, 오히려 남편 관리 잘하라고 막말" 유부녀 폭로
- "강도가 도망치더라"…브라질 팬 구한 BTS 진의 '이 사진'
- 오열하더니 일시 실명까지…나이지리아, 신기록 세우기 '광풍'
- [포착] "신고 X, 걸리면 여자도 팬다"…집 앞 흡연에 분노한 주민
- [뉴스딱] "계좌번호 달라더니 먹튀…믿은 노모가 잘못한 건가요"
- [뉴스딱] 구토하는 며느리에 "꾀병, 술상 치워"…남편까지 합세
- 조상 낯 볼 면목 없다…하루만 신부 빌리는 중국 남성들
- 잔혹 과거 숨기고 취업…'생체실험' 731부대 명단 찾았다
- "딸 살리면 무기징역 살겠다…애 쓰러졌는데 뒷짐 지더라"
- "숙박 예약 취소할래요"…폭우일 때 100% 환불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