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9월 임시주총 소집 결의…"사업목적 추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이엠앤아이가 9월21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유통 및 판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등 신규사업 진행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정관 일부를 변경하는 의안 등이 부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