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이슈] 하천 수색하던 해병대 장병 실종…주말에 다시 비

김다솜 2023. 7.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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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상률 연합뉴스TV 사회부기자>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응급 복구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박상률 기자와 함께 집중 호우 피해소식 정리해봅니다.

<질문 1> 먼저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질문 2> 윤석열 대통령이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요.

<질문 3> 해병대 장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소식도 정리해주시죠

<질문 4> 아직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실종자 수색이 끝나지 않은 곳들도 있지 않습니까? 관련 내용도 짚어주시죠.

<질문 5> 오송 지하차도 참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시죠. 너무 안타까운 사고였는데 결국은 '인재'가 아니냐는 말이 많습니다.

<질문 6> 경찰이 그때 궁평2지하차도로 가서 교통통제만 했더라도 막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질문 7> 감찰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8> 예전에도 비슷한 수해 피해들이 많았고 해마다 피해들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입법 현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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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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