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주 급등 이어간 센서뷰, 상장 첫날 51.78%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센서뷰가 상장 첫날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50%대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내심 400%의 상승을 기대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며 신규상장종목 가격변동폭 확대 이후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센서뷰의 이날 상승률 51.78%는 지난 6월 26일 신규상장주의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400%까지 확대된 후 최저기록이다. 신규상장주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최대 상승기록은 지난 14일 상장한 필에너지의 237.06%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격제한폭 400%까지 확대 후 최저 상승률
[파이낸셜뉴스] 센서뷰가 상장 첫날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50%대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내심 400%의 상승을 기대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며 신규상장종목 가격변동폭 확대 이후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센서뷰는 공모가 4500원 대비 51.78% 상승한 6830원에 첫날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공모가 대비 182.22%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188.89%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차익매물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장중 한때 47.56%까지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개인들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기관 창구로 230억원 규모의 매도가 나왔고 외국인들도 40억원 가까이 팔았다. 반면 개인은 347억원 규모의 순매수로 주가를 떠받쳤다.
센서뷰의 증권발행신고서에 따르면 의무보유확약을 하지 않은 기관의 물량은 144만929주, 외국인은 40만3000주 규모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50%가 넘는 수익을 거뒀지만 장중 매수자들은 대부분 손실을 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고점이었던 1만3000원에 주식을 샀다면 이날 하루만에 47%가 넘는 손실을 입은 셈이다.
센서뷰의 이날 상승률 51.78%는 지난 6월 26일 신규상장주의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400%까지 확대된 후 최저기록이다. 이전 최저기록은 6월 30일 상장한 오픈놀의 57.50%였다. 신규상장주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최대 상승기록은 지난 14일 상장한 필에너지의 237.06%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안철수, 안랩 주식 15억원어치 또 샀다…한 달간 41억원 투입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사팔'로 5년 허비하면 2000배 수익 놓친다"…'ETF의 아버지' 배재규의 조언
- "제발 도와주세요" 경찰서 찾아갔던 11살...다시 끌려가 38시간 묶인 채 숨졌다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4천만원대 테슬라 '모델Y' 돌풍…필랑트·액티언 판매 '직격탄'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
- "가슴수술 포기하고 여성호르몬 투여 중단해"…해리성장애男
- '환갑 앞둔' 탁재훈, 생일에 주식 -37% "나랑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