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교육청,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 학생홍보단 발대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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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9일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의 현장 밀착형 홍보와 학생주도형 지역연계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홍보단을 만들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 및 문화예술계 생태계 보존을 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19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책쓰기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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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9일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의 현장 밀착형 홍보와 학생주도형 지역연계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홍보단을 만들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 및 문화예술계 생태계 보존을 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1기 홍보단은 초·중·고생 40명으로 구성했고 단원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포스터를 제작, 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부,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
◇대전시교육청 ‘책쓰기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대전시교육청은 19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책쓰기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21일까 이어지는 이번 연수 주제는 ‘덕분에 행복한 나’로 동아리와 학급에서 실제로 책쓰기교육을 운영한 사례 공유와 이슬아 작가 강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가 출판 실습·수강생 개개인의 글쓰기, 수강생들이 완성한 글을 각자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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