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현 경기남부청장 "집중호우 피해 선제 대응"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 위험 구간인 시흥 장현지하차도를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해 목감천이 범람, 100여 명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집중호우 시 강물이 범람하는 주요 위험지역이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7.19. h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