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행운의 내야 안타 성공하고 활짝' [사진]
민경훈 2023. 7. 19. 16:06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군산상일고와 장충고의 경기 진행됐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번트 안타에 성공한 장충고 황준서가 1루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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