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신협, 함열여고 이사랑 선수에 300만 원 후원
고차원 2023. 7. 19. 16:04
전주 온고을신협은 오늘(19일) 함열여자고등학교 골프부 이사랑 학생에게 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온고을신협 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사랑 선수가 재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날씨] 오늘 호우 경보 ..모레까지 최대 300mm 이상
- "허리까지 들어찬 물".. 길어지는 대피소 생활
- 임실 옥정호 실종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익산 제방붕괴 영향".. 금강유역 대청댐 방류량 조절
- 이재명 대표, 익산 수해 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 [전북날씨] 도내 닷새째 호우경보 발령..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 ‘물난리 중 골프’.. 김기현 "진상조사 지시" 對 홍준표 "부적절하지 않다"
- [전북날씨] 내일까지 250mm 예상.. 호우경보·산사태주의보 발효
- KTX도 운행 중지..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호남선, 광주송정~목포 구간"
- "개통식이 내일인데".. 새만금 남북도로 일부구간에 '포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