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이승만 대통령 바로 세우기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지키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이승만 대통령 바로 세우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58주기 추모식 추모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고, 이 대통령이 그 정체성을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이승만 대통령 바로 세우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58주기 추모식 추모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고, 이 대통령이 그 정체성을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참된 지도자의 시간이었다며, 이 대통령의 혜안과 통찰력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온전히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온갖 방해 세력이 준동하는 어려운 시국에서도 이 대통령의 뚝심과 정치력으로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도, 번영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