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I am FREE-TY' 마카오·싱가포르 일정 추가…총 23회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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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오는 10월 마카오, 싱가포르 관객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공식SNS를 통해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의 추가일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아이 두) 발표와 함께, 월드투어 'I am FREE-TY' 일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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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오는 10월 마카오, 싱가포르 관객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공식SNS를 통해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의 추가일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은 독일 베를린 공연을 2회차로 연장하는 것과 동시에, 오는 10월 마카오(14일), 싱가포르(29일) 등 두 곳에서 공연을 추가로 펼친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총 18개 지역, 23회 공연으로투어 규모를 확장하게 됐다. 이는 곧 미니앨범 'I feel'(아이 필)과 타이틀곡 '퀸카 (Queencard)'로의 신드롬을 롱런단계로 이끄는 동시에, (여자)아이들의 글로벌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 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아이 두) 발표와 함께, 월드투어 'I am FREE-TY' 일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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