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까르띠에 새 얼굴 됐다…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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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까르띠에 새 얼굴이 됐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측은 7월 19일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뷔가 앰버서더에 합류해 '팬더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뷔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의 창의적인 정신과 매혹적인 눈빛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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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까르띠에 새 얼굴이 됐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측은 7월 19일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뷔가 앰버서더에 합류해 '팬더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뷔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의 창의적인 정신과 매혹적인 눈빛을 표현하고 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시니어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아르노 카레즈(Arnaud Carrez)는 "뷔는 개성 넘치고 강렬한 느낌의 뷔는 댄서, 뮤지션, 예술 애호가로서 자신의 창의성이 이끄는 선택을 하고, 또 오직 자신만의 스타일과 우아함을 보여준다"고 뷔를 앰버서더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한 뷔는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솔로곡 'Stigma', 'Singularity', 'Inner Child', 자작곡 '네시(4 O'CLOCK)'와 '풍경', 'Winter Bear', 'Blue & Grey' 등을 발표하며 역량을 발휘해왔다.
(사진=까르띠에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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