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고스트 스튜디오 行...류경수-권나라-차주영과 한 식구 됐다

정승민 기자 2023. 7. 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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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처형' 배우 이유비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9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이유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에서 활약했다.

이유비는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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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출연 예정
주원, 이다희, 류경수, 권나라, 차주영 등 소속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승기 처형' 배우 이유비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9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이유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최근에는 '어쩌다 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펜트하우스 3' '유미의 세포들'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유비는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고스트 스튜디오에는 주원, 이다희, 류경수, 권나라, 차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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