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직무 정지당한 후 실망하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홍승재 2023. 7. 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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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PA=연합뉴스) 태국 야권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가 19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의원 직무를 정지당한 후 방콕에 있는 국회에서 실망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태국 헌재는 이날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보유와 관련해 판결이 나올 때까지 그의 의원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2023.07.19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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