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수재민 피해복구에 1억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