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언스 “2차전지 핵심 광물 ‘리튬’ 국내 양산 임박”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7월 19일 각각 11.91%, 16.85%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했다. 2차전지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를 이뤄 수익을 극대화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도 많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전기차 시대로 대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미국 IRA 등의 정책이 나오면서 2차전지를 제작하기 위한 광물 확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양극재 제조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은 거의 전량을 중국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수산화리튬의 중국 수입 비중은 지난해 기준 88%로 한화 약 4조 3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중국이 광물 가격의 주도권을 가지고 공급망을 흔들 수 있는 우려가 계속되자, 국내 대기업을 선두로 리튬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염호를 통해 2027년까지 리튬 10만톤 생산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에서는 테라사이언스 행보가 주목할 만하다. 지난 5월 리튬 전문가 반봉찬 사업단장을 영입하고, 신안 압해도 지역 토지를 확보해 국내 최초 염호 개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신안 압해도는 지질 분야 공인 기관에 의뢰 결과 일반 해수대비 100배 수준의 리튬 성분이 검출되어 국내에서도 리튬을 자급할 수 있는 기대를 받고 있다.

씨디에스홀딩스 및 테라사이언스 지서현 대표는 직접 사업을 진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금감원 가이드라인에 맞춰 연구 개발 조직을 갖추고, 인력을 확보하여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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