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저스트절크 협업 영상 12일만에 230만회 돌파

김동현 기자 2023. 7.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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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과 댄스크루 저스트절크가 협업한 영상이 공개 12일 만인 19일 조회수 230만회를 돌파했다.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 바디락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국가대표격 댄스크루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댄스크루 사상 최초로 단독 공연을 했고 지난해엔 스트릿맨파이터에서 우승했다.

영상은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종묘제례악 의식무인 '일무'를 재해석한 춤을 각각 선보이고 이를 교차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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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저스트절크 협업 영상(사진=SK온 제공)

[서울=뉴시스]저스트절크 협업 영상(사진=SK온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SK온과 댄스크루 저스트절크가 협업한 영상이 공개 12일 만인 19일 조회수 230만회를 돌파했다.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 바디락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국가대표격 댄스크루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댄스크루 사상 최초로 단독 공연을 했고 지난해엔 스트릿맨파이터에서 우승했다.

영상은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종묘제례악 의식무인 '일무'를 재해석한 춤을 각각 선보이고 이를 교차 편집했다. SK온은 '전통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반영한 현대무용의 환상적인 조화'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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