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준 작가 '들리는 정원' 전시,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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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 작가가 '들리는 정원(Audible Garden)'전시를 20일(현지시각)부터 10월 13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합니다.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인 이진준 작가는 아시아의 산수화, 정원 철학, 문학에서 보는 풍경을 통해 동아시아의 자연과 세계에 대한 인식에 대해 탐구합니다.
작가는 경험과 기억,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이용한 신작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의 정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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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 작가가 '들리는 정원(Audible Garden)'전시를 20일(현지시각)부터 10월 13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한영 수교 140주년 행사로서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라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코리아시즌'의 일환입니다.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인 이진준 작가는 아시아의 산수화, 정원 철학, 문학에서 보는 풍경을 통해 동아시아의 자연과 세계에 대한 인식에 대해 탐구합니다. 작가는 경험과 기억,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이용한 신작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의 정원'을 선보입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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