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신스틸러 양혜지, 햇살 매력
박정선 기자 2023. 7. 19. 14:15
'악귀' 양혜지의 햇살 같은 비하인드컷이 19일 공개됐다.
양혜지는 SBS 금토극 '악귀'에서 백세미 역을 맡아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양혜지의 매력만점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혜지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해사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촬영 현장까지 환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양혜지의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양혜지는 '악귀'에서 매회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극중 세미는 악귀에 씌인 김태리(산영)가 한 말에 상처를 받고 잠시 멀어졌던 상황. 지난 8회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혜지와 김태리는 함께 화원재로 향했고 양혜지의 공무원 시험 합격 파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양혜지는 귀신에 들렸다는 김태리의 고백을 믿지 않고 홍경(홍새)과 연관 지으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 '악귀' 속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악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양혜지는 SBS 금토극 '악귀'에서 백세미 역을 맡아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양혜지의 매력만점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혜지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해사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촬영 현장까지 환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양혜지의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양혜지는 '악귀'에서 매회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극중 세미는 악귀에 씌인 김태리(산영)가 한 말에 상처를 받고 잠시 멀어졌던 상황. 지난 8회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혜지와 김태리는 함께 화원재로 향했고 양혜지의 공무원 시험 합격 파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양혜지는 귀신에 들렸다는 김태리의 고백을 믿지 않고 홍경(홍새)과 연관 지으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 '악귀' 속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악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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