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신민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2위

박수인 2023. 7.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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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가 TV-OTT 화제성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앞서 '하트시그널4'는 첫 방송과 동시에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TV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선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며 원조 연애 예능의 품격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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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하트시그널4’가 TV-OTT 화제성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는 7월 2주차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까지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또 한 번 자랑했다.

이뿐만 아니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엔 김지영과 신민규가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출연자들 역시 꾸준하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앞서 ‘하트시그널4’는 첫 방송과 동시에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TV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선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며 원조 연애 예능의 품격을 보여준 바 있다.

어느덧 중반부에 접어들며 전환점에 도달한 ‘하트시그널4’. 거침없고 솔직한 시그널이 오가는 러브라인 속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시그널 하우스의 핑크빛 기류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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