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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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는 현재 봉착한 한국 의료 문제의 모든 원인을 제대로 고찰하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윤 교수는 직접 연구해 온 사관학교형 의대 제도를 통해 의사의 소양을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하며,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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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 / 윤인모 / 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는 현재 봉착한 한국 의료 문제의 모든 원인을 제대로 고찰하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구체적인 의료 제도의 나아갈 방향도 부연한다.
저자인 윤인모 서울성모병원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는 이번 책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은 의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누군가 현명한 대안을 이야기해야 하는 때가 됐다"며 "함께 시작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이번 단행본은 그린페이퍼(녹서)의 개념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책은 사관학교형 의대 제도를 알리기 시작한 후 들려온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의견을 적은 것”이라며 “서로 다른 색안경 속에서 진취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교수는 직접 연구해 온 사관학교형 의대 제도를 통해 의사의 소양을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하며,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다양한 방송 활동, 유튜브 채널 출연 활동을 통해 이에 대한 의견을 모아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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