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 6개월 보험료 유예

이정수 기자 2023. 7. 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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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 고객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대상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계약이 유지되며, 보장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DB생명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금융 지원 신청서와 재해 피해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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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CI

DB생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 고객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대상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계약이 유지되며, 보장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DB생명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금융 지원 신청서와 재해 피해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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